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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5일 충남 계룡시 육해공군본부교회당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제21차 금식선교대회가 개최됐다.ⓒ에큐메니안 |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회장 김가은 장로, 총무 인금란 목사)가 지난 25일(화) 오전 10시 충남 계룡시 육해공군본부교회당에서 금식선교대회를 개최했다.
21번째를 맞는 이번 금식선교대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새로워지는 교회”(미가 7:9, 요한1서 1:5-7, 요한복음 8:12)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기장 전국여신도 2천 1백여 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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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식선교대회 개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는 인금란 총무ⓒ에큐메니안 | 매년 초에 개최 되어온 기장여신도회 금식선교대회는 전국의 여신도들이 모여 하루 금식을 통해 다양한 기도제목을 놓고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대규모 모임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현장에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장 여교역자들과 그 현장을 위해 기도하며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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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식선교대회 개회를 선언하는 김가은 회장(서울성남교회)ⓒ에큐메니안 | 오전 10시부터 준비찬양으로 시작된 금식선교대회는 11시 김가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나와 가정을 위하여’, ‘선교현장을 위하여’, ‘교단, 한국교회, 국가, 세계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주제강연을 맡은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는 ‘시온의 대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영상으로 선교현장 보고와 함께 구체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에는 희년의 집과 두레방, 필리핀 두레방∙시나그카바바이얀센터, 인도네시아 파순단두레방, 탈북민선교사업,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새가정사, 기장군선교 등의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했고 중국 이진숙, 필리핀 안옥희, 김현숙, 인도 김금애, 이옥희, 김경미, 최양임, 뉴질랜드 류숙, 김혜은, 소말리아 김신미, 조성덕, 쿠바 임순심 선교동역자 등 해외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동역자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의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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