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쿠바의 임순심 입니다
중보기도 서신을 드립니다
하루 한 번씩 기도를 꼭 부탁드립니다
동역자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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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섬기시는 교회가 복음의 원천으로서 지역으로, 세계로 뻗어나가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희망찬 새해 되시기를소망합니다
최근 한국 뉴스에도 쿠바에 대한, 아프리카 에볼라 치료에 의료진 파견, 또 미국과의 수교 등이 보도된줄 압니다. 매번 뉴스와 현실간의 많은 차이를 느껴서인지, 단돈 한푼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죽음의 곳으로 생명을 내놓고 떠난 의사들이, 칭송받아 마땅한 일인데, 많은 쿠바인들은 무감각합니다. 한국뉴스에 에볼라 치료를 위해 10,000명의 의사를 아프리카에 보낸것으로 보도된것과 달리, 쿠바 공영 뉴스에는 총 150명의 의사를 보낼 예정으로, 1차로 87명을 보냈다고 보도 되었으며, 그 인건비에 대하여서는 비공식적으로 의사들 사이에서만, 월 3,000불(현재 쿠바 공식 인건비는 월 20$임) 을 각 개인에게 정부가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사인 유목사님 아내의 정보에 의하면, 국제보건기구 OMS (Organización Mundial de la Salud) 위원들이 쿠바에 방문하여 약 15일간 회의를 진행하면서 쿠바정부에 의사파견을 요청하였고, oms에서 쿠바 정부에 돈을 주고, 쿠바 정부가 파견한 의사들에게 적은 월급을 지불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타국에 파견되는 의사들의 특수상황과 미국과의 수교에대한 상황 설명은 사역보고와 중보기도요청 뒤에 이어서 계속 설명드립니다)
섬김…………………….
1) 학교 지원- 지속적으로 학교는 매월 차질 없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기도와사랑의 후원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부 학생들 13명과, 리센시아뚜라 과정 20명, 그리고 외부 학생들 약 25명이 학업에 전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매월 정교수 2명과 시간강사 4주 지원도 동일하게 지원되고 있음에 감사 드리며, 지속적으로 학교 지원이 순적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100개 교회건축 - 1) 마딴사스 교회(Matanzas) 2) 4Km루이스라소 교회(4/Luis Lazo) 3) 히꾸아니 아리바교회(Jiguaní Arriba ) 4) 뽄따 브라바교회(Ponta Brava ) 5) 삐냐씨또교회 (Piñacito ) 6) 구아다 데 빠사헤로스 교회(guada de Pasajeros) , 6개의 교회가 지원되어 현재 76개반 (76,500$) 개의 교회가 지원되었으며, 35개 반개 지원이 남았습니다 . 지원할 교회들이 잘 선별되고, 신실하고 안전하게 건축이 이루어지며, 지원한 교회들이 구원의 방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7명의 어린이 지원- 7가정의 아이들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 아이들중 자디라는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키가 크고, 어려서부터 신앙으로 잘 성장하여, 부 교사로서 어린이들을 잘 돌보고 있습니다/ 잼 목사님 가정은 남자아이가 태어났으며/ 망프랫 목사님과 미다엘 목사님 가정은 각각 임신을 하였고,/ 유 목사님 가정의 갈렙은 유치원을 다니며 동생은 아직 2살박이이며/ 딸만 4명인 루이스 목사님 가정의 아이들은 큰 아이가 작은 동생들을 엄마처럼 잘 보살피기도 하고/ 미다엘 목사님의 두 남자 아이들 역시 유치원에 잘 다니며, 모두 신앙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믿음으로 잘 성장하도록 , 그리고 지속적으로 지원이 순적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단기선교- 선교 17년만에 단기선교팀이 처음으로 왔습니다 (미국 샌피 한인교회-김준경목사님)
6명의 단기 선교팀이 와서 학생들에게 목사님의 설교 , 단원들의 복음성가, 그리고 몸찬양, 영화, 즉석 사진으로 함게 하셨고, / 신학교 근처 교회와, 아바나에 있는 두 교회에서 교회 지도자들과 짝을 이루어서 거리 전도와 저녁에는 설교와 영화상영, 그리고, 즉석사진으로 섬겼으며 /신학교 성전 내부 전체 페인트칠을 학생들과 함께 모두 마쳤고, 성전밖 페인트 값까지 지불해 주셨으며/ 학생들 탁구 다이를 구입해 주시어 학생들과 경기를 하였고 / 돼지를 잡고, 차량을 대여하여 학생들과 바닷가로 소풍도 갔으며/ 학교측에 중고 노트북 3대와 학장님과 저의 노트북을 선물해 주셨습니다(제 노트북이 14년 사용후 고장나서 컴퓨터가 없었음) 또한 학생들 문구류와 학생들과 직원들 모두에게 한 달 사례금을 주셨으며, 그외 옷과 인형등을 많이 가져오셔서 우리 학생들 잔치가 열렸으며, 또 교회 순회에서도 설교, 기독교 영화 상영등으로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으며, 쵸콜릿과 사탕등 선물을 주셔서 교회순회에서도 모두 기쁨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혼자서 통역을 하여 이틀 후에 목소리가 좀 상했지만 주님의 은혜안에서, 여러분들의 중보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단기선교로 헌신해주신 샌피교회와 참여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특별, 긴급 중보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 저는 다시 4월 입국을 위하여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1) 비자가 잘 나오고 강의를 잘 준비하여, 잘 감당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신학교 지방 순회에 필요한 경비와 4월쿠바입국 경비를 위하여 - 쿠바는 인터넷 사용이 아직도 어려워서,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하여 학교의 소식을 알리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 학장님꼐서, 4월-5월사이 동쪽지역을 순회하며 a) 학교에 대한 소식을 알리고, b)지역이 멀리 떨어져서 외롭게 열악한 지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졸업한 목사님들을 격려하며, c) 교회건축 지원및확인을 위한 순회를 요청했습니다.(교회건축을 담당하는 목사님 부부와 저와 학장님, 기사, 총5명- 10일예정) .이것은 학교측의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런데 차량운행의 기름값을 비롯, 기타소요 경비로 500$(약 520,000) 을요청였읍니다.- 신학교에서 천리길로 먼곳이어서 차량 기름값이 비쌉니다 // 4월 입국 예산을 놓고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 순회경비 500$(학교측요청-기름값)+순회 개인구제비( 500$), 비자포함 항공료 500$ 과, 구제비500$ ( 학생들 과 직원가족) , =2000$ (약220만원) 예산입니다. 예산이 잘 채워져서 4월쿠바 입국이 순적하도록 하루한번 여러분의 중보기도를 요청드립니다. 헌금이 가능하신 분들은 바울선교회나, 총회를 통하여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3) 초청교수님의 강의안 번역과 통역을 위하여– 한국에서 오실교수님(내년1월중예정) 의 강의 원고 번역을 2월부터 시작하는데, 번역되는 원고는 신학교 교제로 계속하여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 강좌- 통역제외 16시간 강의 원고). 번역과 통역을 잘 감당하고, 이후에 원고가 신학교에서 교재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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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내용에 이어, 쿠바의 변화에 대한 상황 설명과 쿠바를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쿠바는 의사 뿐만 아니라, 예술인, 스포츠인들을 양성한 후 자의적인 결정보다 국가의 명령을 따라 다른 나라로 파견되며, 이때, 양국 간에 정치, 경제적인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그 한예로, 쿠바 정부는 오래전부터 베네수엘라에 의사를 보내왔는데 쿠바에 남은 가족에게 월 20$을 주며, 베네수엘라에 거주하는 의사에게 400-500$을 주고, 베네수엘라 정부로부터 의사 각 사람에 해당되는 돈이나 석유 혹은 나라에 필요한 것을 각 의사 한명당 받는 월급의 3-4배를 쿠바정부가 받습니다 // 비슷한 예로, 약 6.000명의 의사를 브라질에 파견해왔는데, (2010년기준-현재2015년 지속되고 있음) 브라질 정부는 쿠바 의사 1명당 2년 기간으로 30,000$(약 3200만원)을 지불했고, 쿠바 정부는 쿠바에 남은 가족에게 월 20$ (일반 의사) –50 $ (특별 자격증1개 있는 의사), 70$ (특별 자격증 2개 있는 의사) 을 지불하며, 브라질에 있는 의사 각 사람에게 약 400$-500$을 지불합니다. 이들이 2년간 파견근무를 마치고 쿠바에 돌아오면, 10,000불 짜리 카드를 주고, 정부는 3% 할인 금액(100$짜리 물건이면 70$에 살 수 있도록) 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하며(물론 쿠바 물건은 질이 낮으며, 정부를 통한 판매구조이므로, 일반 자본주의 국가보다 더 비쌈) 쿠바 내 정부 가게에서만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하여 자체 물건을 순환을 시킵니다(과거에는 근무한 나라에서 원하는 물건을 사올 수 있었으나, 2014년부터는 자국내 물건 순환을 목적으로 금지함) ,전체적으로 정부는 의사 한명당, 약 10000$-15000$ 이상의 유익을 브라질 정부로부터 얻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정부 관리들 다음에 임금이 높은 직업이 의사일 것입니다 . 쿠바에서 의사들의 평균 월급은 20불(cuc), 2014년 6월부터 의사들만, 임금이 상승하여, 1개의 특별 자격증이 있는 의사에게 50$, 2개의 특별 자격증이 있는 의사들에게 70$(cuc) 이며. 특별의사는 최소 8-10년 공부를 한 사람들로 극소수입니다. 이러한 쿠바의 상황으로 지금도 많은 쿠바인들이 물밑 돈을 주고 미국으로 건너가거나, 배를 타고 야밤도주하여 미국으로 건너가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수교는 오래전 유럽, 혹은 중남미와 해온 방법이어서, 오바마의 발표가 있은 미국내 쿠바인들은 미국이 잘못하고 있다고 데모를 했습니다. 카스트로는 쿠바의 체제를 건드리지 않는 조건으로 미국의 입장을 받아들였으므로, 쿠바의 근본 체제를 바꾸지 않는다는 전제로 미국이 손을 내미는 것은 쿠바에 아무런 변화를 줄 수 없기 떄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쿠바가 유럽, 중국, 혹은 중남미의 다른 나라들과 해 온 무역에서 이윤을 재 투자 하도록 허락하지 않음으로, 몇년지나면 투자국들이 손들고 나가며, 쿠바 내에서 백성들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56년동안) .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변화가 56년간 유지되어온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기를 쿠바사람들도 저도 기대를 가져보며, 백성들이 일한 만큼 임금을 받고 살아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복음 전파와 언론, 통신이 자유롭게 열리는 세상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15년, 섬기시는 사역이 주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며, 날마다 독수리가 하늘을 나는 청춘의 기상으로 새힘, 새생명 얻으시는 새날 되시기를, 부족하지만 저도 매일 기도 드립니다 . 2015년 1월 15일 임순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