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ㅅ탄 ㄱㄷ 서신!
“새로운 도전!!!”
아프리카 케냐내의 소말리아 무슬림을 대상으로 첫 term을 마치고, 가장 효과적인 의료선ㄱ의 비젼을 품고, ‘간호’라는 새로운 길을 도전했고 다시 간호선ㄱ사로서, 케냐와 소말리아 국경의 다답 난민촌병원에서 동료무슬림에게 하ㄴ님 사랑을 나누던 중에, 앰블런스 총격사건이후로 죽음의 공포와 우울증의 트라우마로 힘든 시간중에 끝까지 말ㅆ을 붙잡고 씨름하며, 죽음을 이기신 주님과 우울의 무덤에서 건져주신, 살아계신 하ㄴ님을 더욱더 경험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제게 인구 2억 2천만의 97%가 무슬림인 파키스탄을 다시 품게 하셨고, 행정수도인 이슬라마바드의 대학에서 우르두를 배우며 젊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늘 아버지를 나누게 하셨습니다.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살아가는 인구 2%의 소수의 파키 기ㄷ교인들! 현지교회의 여신도속에서 이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보게 하시고, 그속에서도 믿ㅇ을 붙들고 사는 아름다운 여인들을 만나 교제케 하신 주님이 올해 1월에는 엄청난 새로운 도전으로 인도하셔서 ‘레힘야르칸’으로 옮기셨습니다.
SIM P.K의 본부와 프로젝트들이 있는 이곳은 외국인이 저희팀뿐이기에 안전문제로 걸어다닐수 없는 상황과 4-50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많이 지쳐있을 때, 새로운 사역으로 만난 호스텔의 남학생들은 저에게는 오아시스같은 기쁨과 즐거움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어른 여성들만 대상으로 했기에, 어린 학생들 그것도 남학생들이 제게는 뛰어넘기 힘든 사역대상이지만, 주님이 맡기신 영혼이라는 확신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를 떠나 낯선 도시 학교의 호스텔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순수하며, 사랑이 필요한, 하얀 백지의 영혼들입니다. 저의 더듬거리는 우르두 설ㄱ도 귀를 쫑긋하고 집중해서 듣고, 따르는 아이들은 제 어설픈 우르두문장도 고쳐주고, “Miss Ji”하며 달려와 머리를 내밀때마다 ‘Slam Ji(Shalom)’하며 그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는 아이들과의 만남이 제 삶의 새로운 축복입니다.
힌두배경의 Marwari 부족이 대부분인 호스텔 아이들이, 그들 부족과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도록 기ㄷ하며 말ㅆ을 나눕니다. 여자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이들 문화속에서 그분의때에 여학생 호스텔도 허락하셔서 이땅의 성숙한 믿ㅇ의 여성들이 자라날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A멘!
윗글은 “새로운 도전!”이란 제목으로 어느 매거진에 썼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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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하루종일 전화, 인터넷이 막혀서 소통이 안됩니다. 가끔 데모나 테러의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는 정부가 통신을 차단합니다. 매일 몇시간씩 자주 전기가 나가는 상황에 UPS. 밧데리로 천정선풍기를 돌릴 수 있어 감사할뿐입니다.
지난 6월중순부터 시작된 몬순이 올해는 이상기후로 8월까지 계속된 폭우로 파키스탄의 1/3이 물에 잠기고 33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저희 지역은 큰 피해는 없지만, 휠씬 더 남쪽의 인더스강 부근지역에는 엄청난 피해로 집과 도로가 다 물에 잠겨있습니다. 월요일에 Shikarpur(쉐카푸르), Sukkur(수쿠르)을 둘러봤더니, 여전히 물에 잠긴곳과 헝겊으로 만든 텐트에서 사는 이재민들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쯤 물이 빠져서 배가 다니는길이 차들이 다니는 길로 다시 회복될수 있을지요! 수인성질병(설사,장염,말라리아,콜레라,뎅기열)으로 아프고, 사망하고 있습니다. 북쪽산악지대의 빙하가 녹아서 호텔이 무너지고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곳도 있습니다.
파키ㅅ탄의 경제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달러는 치솟고 모든 물가는 2-3배 뛰고, 이런 상황에서 정부차원에서 이재민을 제대로 돌볼수 없어 외국의 도움만 기다리는 파키를 위해 두손 모아주세요!
벌써 레힘야르칸에 온지도 8개월이 됩니다. 3월부터 4-5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제 몸과 마음이 넘 힘들어, 호스텔방학를 이용해, 잠깐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조용히 병상의 어머니옆과 병원들만 다니다가 돌아왔지만, 쉼(refreshing)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40도를 향해 올라가는 날씨지만 한결 적응이 됩니다.
선ㄱ단체들이 은행을 통해 현금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 8월에 완공예정이던 “프로젝트 센터”는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곳은 이미 코로나가 끝났다고 마스크쓰는 사람이 없지만, 코로나 후유증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 1월 신청했던 비자가 9월말에 끝나기에 다시 신청합니다. 1년 짜리 선ㄱㅅ 비자를 받을수 있도록 ㄱㄷ 부탁드립니다. 몇몇 분의 도움으로 차를 구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하늘 아버지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토요일) 오후에 4학년들 중심으로 우르두 성ㄱ 읽기, 쓰기를 위해 호스텔로 향합니다. 오늘도 보내신 이땅에서 살수 있다는 사실앞에 감사, 감격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각자의 소명,사명의 자리로 이끄시는 우리 하늘 아버지를 찬ㅇ 합니다!!!
2022. 09. 17 약속의 땅, 레힘야르칸에서 김신미드림.
( ㄱㄷ 제목 )
1. 엄청난 홍수의 피해입은 남쪽/북쪽에 도움과 회복이 있도록.
2. 9월말 끝나는, 새 비자신청에 1년짜리 받도록.
3. 프로젝트센터 완공과 호스텔 아이들 건강
(감기,장티푸스,뎅기열,말라리아,,)과 성ㄱ읽기위해.
4. 병상에 계신 어머니(93세) 그분의때에 천국안식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