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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금식선교대회 보고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9-04-18 (목) 10:22 조회 : 2882

제26회 금식선교대회 보고
 
 
2019년 생명의 빛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여신도회가 되게 하소서
 
선교위원회
 
2018년 11월 28일(수), 이미자 회장을 시작으로 전국연합회 실행위원, 선교추진위원, 전임회장, 베다니어르신, 실무자를 비롯한 28개 연합회 실행위원들의 제26회 금식선교대회를 위한 90일 금식기도릴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금식선교대회는 1994년 1월 18일 대전교회당에서의 1차 모임을 시작하였고, 1999년부터 지금의 장소인 육해공군본부교회당에서 모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금식선교대회는 신앙인으로서 한 해를 기도로 시작하며 국내외 어디서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묵묵히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모인 헌금은 목적에 맞게 우리회가 후원하는 각 센터와 선교사들에게 전액 보내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2월 26일(화), 모임 시작 2시간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달려오신 회원들로 예배당은 차기 시작하였습니다. 3개월 전부터 기도하며 연습한 가리봉교회 로이스워십팀과 함께 찬양과 기도로 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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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이미자 회장의 개회선언과 제25회 선교대회 보고영상을 본 후 ‘우리 여신도회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오니 이 예배를 통해 어두운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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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목사의 인도로 나와 자녀를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슬픈이들을 위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일상에서 나보다 남을 위해 일하고 기도하느라 정작 바빠서 돌아보지 못한 나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인 나부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올바로 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인도자 - 황미숙 목사.JPG
 
기도 - 윤숙경 선교위원장.JPG

 
 
 

윤숙경 선교위원장의 기도와 강인숙 선교부위원장의 성서봉독에 이어 충청권연합회(충북, 충남, 대전, 대전광역)의 회원들로 구성된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빛의 사자들이여” 곡으로 김한나 지휘자와 정푸름 반주자를 따라 정성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렸습니다. 미리 시간을 내어 악보와 가운을 준비하고 이른 아침 달려와 준 충청권 회원들의 수고가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가리봉교회 당회장이신 최홍규 목사께서 빠르게 변하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명의 빛으로 평화를 노래할 것인지”에 대해 증언해 주셨습니다.
 
성서봉독 - 강인숙 선교부위원장.JPG
 
성가대 - 충청권 연합성가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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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을 위한 기도는 고지아 목사의 인도로 5곳의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 부임하신 희년의 집 심은정 원장과 두레방 김은진 원장, 두 분이 직접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단상에 올라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우리회의 특수선교센터인 이 두 곳에서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해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과 그녀들의 자활을 위해 늘 애쓰시는 두 분과 현장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북한체제트라우마치유센터장인 유혜란 목사께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목숨을 건 탈북으로 남한에 온 이탈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에 대해 그리고 그들에게 우리의 기도가 필요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8개국 12명의 여선교사들의 선교사역과 그들의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이들을 멀리서나마 후원하며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인도자2 - 고지아 목사.JPG

 

 

마지막으로 분단된 국가에서 군복무의 의무를 담당하는 젊은 청년들을 위해 사역하는 기장 군목단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종감으로 사역하시는 노명헌 목사께서 단상에 올라 회원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며 기도 요청과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 군종감으로 사역하시는 노명헌 목사께서 단상에 올라 회원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며 기도 요청과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두레방 선교현장보고 - 김은진 원장.JPG

희년의집 선교현장보고 - 심은정 원장.JPG

마지막으로 분단된 국가에서 군복무의 의무를 담당하는 젊은 청년들을 위해 사역하는 기장 군목단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종감으로 사역하시는 노명헌 목사께서 단상에 올라 회원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며 기도 요청과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노명헌 대령, 군종실장.JPG

기도인도자3 - 김성희 목사.JPG

특송 - 유엔젤보이스.JPG

노명헌 대령, 군종실장.JPG

기도인도자3 - 김성희 목사.JPG

특송 - 유엔젤보이스.JPG

이번 대회를 찬양으로 돕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준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는 아름다운 화성과 때로는 힘 있는 목소리로 4곡의 찬양을 들려주었습니다. 특송하는 동안 각 연합회의 선교부장, 재정부장, 회계로 이루어진 봉헌위원들은 2, 3층으로 나뉘어 회원들의 헌금을 도왔고 이어 이은희 회계의 기도로 봉헌 시간을 마쳤습니다.
 
오후 2시, 김성희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교회, 교단 그리고 우리 교단의 한신대가 100년 전 3.1운동을 이끌었던 우리 믿음의 선조들처럼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이 사회를 변화시키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한반도에 더 이상은 핵 위협이 아닌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약자들 특히 여성과 아이들이 마주하고 있는 폭력이 해결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였습니다.
 
이후 우리회 총무이신 인금란 목사와 여신도교육원장이신 이숙진 목사의 파송의 말씀과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이 말씀처럼 여전히 어두운 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이 그 곳에서 생명의 빛을 비추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며 결국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각자의 공간으로 파송 받는 선교사의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먼 길을 달려온 2천 2백 여 명의 참가자들과 하루 한 끼 금식하며 90일 간의 기도릴레이를 이어온 담당자들, 행사 당일 내내 분홍색 조끼를 입고 등록부터 진행까지 맡아 수고하신 실행위원들 그리고 이 모임을 위해 수고하신 예배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9년 한 해도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 여신도회를 생명과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길 고대하며, 우리의 기도가 각 선교현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의 행진을 이어가는 우리 여신도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파송의 말씀 - 인금란 이숙진 목사.JPG

봉헌기도 - 이은희 회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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