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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74차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사진올려드립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04-15 (수) 15:50 조회 : 2480
     
제 1174차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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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5일(수) 정오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74차 수요집회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기장여신도회전국연합회 주최로 여신도회 회원분들과 시민 1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집회에는 기장여신도회가 주관했으며, 길커뮤니티의 노래마당 이어 자유발언, 윤숙경사회위원장의 성명서 낭독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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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김가은 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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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부르는 평화의 노래 : 이광주 대표 / 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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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낭독 : 윤숙경 사회위원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제 1174차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성명서 전문)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마땅히 성실을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해야 한다.
일어나 가십시오. 성실과 평화를 사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가랴 8:19)
 
올해는 해방 7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오히   
려 제국주의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에 대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일본 우익단체와 이에 앞장서고 있는 아베 정부에게 단호히 말합니다. 한국을 향한 폭언과
역사왜곡, 영토침탈 등 상식이하의 거침없는 행보를 멈추십시오.
 
 
일본 정부는 독도영유권 주장 및 역사교과서 왜곡을 당장 멈추십시오.
최근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바로 어제 우리 국회는 본회의
에서 “아베 정부의 독도 영유권 침탈과 역사 왜곡 규탄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한
국 모든 국민의 마음이 담긴 엄중한 경고입니다.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서는 잘못된 역사부터 바로잡고 이를 후세들에게 가르치려는 노력도 동반되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정부에게도 기장 여신도회 12만 회원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청합니다.
강자의 침략과 힘의 논리에 희생된 우리의 딸이고 어머니인 할머니들이 한 분이라도 더 생존
해 계실 때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자신의 아픔을 극복하고 앞으로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이런 희망이 모여, 한국을 넘어 이제는 멀리 콩고, 베트남까지 이
어지고 있습니다. 나비의 물결이, 평화의 물결이 확산되어 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분단된 이 땅이 더 이상 강자의 힘의 논리에 의해 더럽혀지거나 약자들이 희생당하는 아픔이
없길 기도합니다.
 
오직 정의가 물 같이,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는 나라가 될 수 있를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의 요구를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 일본 정부는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 법적 배상하라.
2. 일본 정부는 일본군‘위안부’범죄 사실 인정과 국가적 책임, 재발방지 등을 위한
      입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3. 한국 정부는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자료를 전면 발굴, 공개하고 철저히
     그 범죄의 진상을 규명하라.
4. 한국 정부와 국회는 일본군‘위안부’문제와 역사왜곡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한
     조치를 하루 속히 시행하라.
5. 우리는 전쟁과 여성인권이 유린되는 모든 폭력에 반대한다.
 
2015년 4월 15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12만 회원과
제 117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