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발 : 제 18 – 57 호
수 신 : 연합회 회장∙인권부장∙서기∙지구장∙인권위원회 추진위원
참 조 : 전국연합회 실행위원
제 목 : ‘2018년 인권예배’ 안내와 자료 발송의 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우리 교단은 12월 둘째 주간을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인권 관련한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회 인권위원회에서도 11월∙12월 지구회 또는 연합회 모임 시 드려지는 예배를 인권예배로 드리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권예배 주제는 “난민에게 선한 이웃은 누구일까요”입니다. 우리회는 지난 10월 30일(화) 인권문제협의회를 열고 신앙인으로서 이 땅을 찾아온 난민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고민하며 우리가 전쟁과 폭력과 억압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다른 나라를 찾아온 난민들에게 진정한 이웃인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모여진 우리의 고민을 담아 인권예배문을 만들어 보내드리오니, 다양한 일들로 바쁘시겠지만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고 힘을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헌금은 각 해당 연합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예배와 기타 문의는 ☎ 02-3499-7640 구미영 부장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별첨 1. 인권예배문
별첨 2. 난민에 대한 성서적 접근 (인권문제협의회 시 자료)
회 장 이 미 자
총 무 인 금 란
인권위원장 이 주 성
2018년 인권예배문.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