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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1812 팬은 칼 보다 강하다 도경 10/20 105
41811 마음의 근심은 고양이도 죽인다 성빈 10/20 109
41810 어떤 사람들은 휴가여행을 떠날 때 온갖... 준하 10/20 99
41809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정수 10/20 101
41808 진심으로 기도를 올려 무언가 깨닫지 못하는... 태림 10/20 101
41807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상헌 10/20 118
41806 장기가 끝나면 將軍도 士卒도 다시 장기망태기로... 래은 10/20 104
41805 컴퓨터는 인간이 어림잡아 상상하는 수고를 많이... 은하 10/20 107
41804 가장 위대한 기도는 인내 예훈 10/20 119
41803 인생의 기쁨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태린 10/2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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