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여신도회
 
 
 


총 게시물 180건, 최근 0 건
   

12년 9월 평화교육을 생활화 합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1-04 (금) 11:03 조회 : 2081


 
“평화교육을 생활화 합시다”
 
평화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의미보다 문화와 생태 파괴를 극복하기 위한 포괄적인 정의실현의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평화교육이란 폭력을 유발시키는 행동과 지식을 배우지 않도록 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길러주는 통합적 교육을 의미한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아이들이 평화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청소년들이 관련된 폭력범죄의 사례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장난감 총을 갖고 놀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폭력적으로 될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2.6배나 높다고 발표된 바 있다. 이런 놀이문화로 인해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전쟁을 옹호하는 군사주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 현실 속에서 우리는 기독교어버이로서 미래의 지도자들이 될 청소년들에게 하나님나라의 평화를 반드시 가르쳐야만 할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늘 관심을 갖고 아이들을 돌보아야 한다. 또한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아주 작은 일이라도 이기심을 버리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부모가 함께 체험하면 좋겠다. 실제로 평화놀이와 평화장난감 캠페인 등으로 아이들에게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주고 그 소중함을 느끼게 하여 폭력대신 평화를 존중하는 생활을 하게 하는 단체도 있다. 이러한 좋은 예들과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사랑을 통하여 우리는 기독교어버이로서 아이들이 폭력적인 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하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만 하고, 아이들이 갈등의 구조를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 평화를 깊이 묵상하며 양육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함께 실천합시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평화교육을 받고 가정에서 실천적인 평화를 이뤄갑시다.
폭력적인 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들에게 평화의 감수성을 심어줍시다.
교회에서
실천적인 평화캠페인을 실시하여 교회 내의 양성평등 문화를 이뤄갑시다.
잘못된 교회 내의 폭력문화를 극복하도록 신도들을 의식화 시킵시다.
사회에서
폭력적인 문화를 만들어 내는 대중매체 프로그램에 대해 반대운동을 펼칩시다.
공교육을 통해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군사주의를 극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