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여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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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10월 우리가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1-04 (금) 11:29 조회 : 2494


 
“우리가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최근 현대사회에서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예전에 비해서 높아지고 있다. 단적인 예로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각 정당대표가 여성이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여전히 불평등한 처우를 받는 여성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의 차별 정년제, 여성의 저임금, 결혼 퇴직제 등이다. 또한 가정과 교회에서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낮은 지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성들의 노력과 교육의 효과로 인식이 많이 전환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우리 사회에서 약자이다. 이런 문제의 기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를 저해하는 장애요인에 대한 점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현실적인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는 출산과 탁아문제 등에 대한 고려와 지원책의 마련은 물론 기본적으로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고 그간 사회적 약자이었음을 인정하며 균등한 기회 제공을 위해 사회적 차원에서 노력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함께 가야한다. 남성과 여성이라는 벽을 두고 서로 대립해야하는 존재들이 아니다. 양성평등은 성에 의해 차별받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성, 남성이라는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에 구속됨이 없이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함께 양성평등 문화와 교회구조를 만들어 가야만 한다. 한꺼번에 현실을 바꿀 수는 없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여성들이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남성과 함께 해나가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우리회가 기독교 어버이, 기독여성으로서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를 지향하는 교단과 교회 구조를 위해 노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여성지도력을 위한 교육과 양성평등운동을 남녀가 서로 협력하여 삶으로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함께 실천합시다.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부모가 먼저 양성평등의 삶을 실현합시다.
자녀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교육합시다.
교회에서
양성평등 교회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교회 여성의 연대활동을 강화시킵시다.
사회에서
남녀 불평등한 사회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국, 공립 교육기관을 통해 적극적으로 여성지도력을 키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