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여신도회
 
 
 


총 게시물 180건, 최근 0 건
   

12년 12 캠페인 하나님이 주신 재능, 나누면 선물이 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2-11-28 (수) 15:20 조회 : 2320


“하나님이 주신 재능, 나누면 선물이 됩니다.”
 
기부천사, 자장면 배달원의 안타까운 죽음···
작년 가을, 한달70만원 벌이의 중국집 배달원으로 창문도 없는 작은 고시원에 살면서 5명의 아이를 후원해 온 고 김우수씨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 벌써 일 년, 그의 사랑을 추모하는 영화 ‘철가방 우수씨’가 배우와 음악가 등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전에는 ‘기부’라고 하면 자신이 가진 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식의 금전적인 의미를 가졌지만, 오늘날의 기부는 자신들이 가진 기술, 체력, 지식 등 정신부분까지 포함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이런 것을 다른 말로 재능기부라고 하는데, 금전기부가 일회적인 반면 재능기부는 각자의 전문성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형태라는 점에서 발전된 기부형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좋은 예로 ‘빅이슈’라는 잡지는 번역이나 교정, 취재, 마케팅 등등에 이르는 모든 작업들에 재능을 가진 이들이 함께 공동작업으로 잡지를 만들고 판매하여 그 수익을 홈리스(노숙자)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런 형태가 아니더라도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노래나 악기를 가르쳐 주는 일, 공부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무상과외를 시켜주는 일, 어르신에게 책 읽어 드리기 등 특별한 재능이 없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일상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기부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정서적인 보람도 얻고, 자기성장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추위가 몰려오는 이 계절, 낮은 곳의 사람들이 더 춥고 고달파진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을 나누어 주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자. 우리가 더 낮은 곳으로 우리의 사랑과 관심, 물질과 시간,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결단하게 하는 힘이 성령의 힘이다. 우리의 나눔으로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셔서 따뜻한 세상을 열어가시는 주님께 기쁨의 선물을 안겨 드리자.
 
함께 실천합시다.
 
가정에서
내가 가진 재능은 하나님이 주신 것음을 감사하며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노력합시다.
가족이 함께 재능기부에 참여하여 자녀들에게 다양한 이웃사랑의 길을 보여줍시다.
 
교회에서
대림절의 의미를 생각하며 교회성탄장식을 검소하게 합시다.
교회 내에 재능기부와 소셜기부를 할 수 있는 나눔의 공간을 만듭시다.
교회 내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선교와 구제를 위해 사용합시다.
 
사회에서
건전하고 소박한 연말연시 모임 문화를 만들고 남은 비용은 이웃과의 나눔을 위해 사용합시다.
재능, 소셜기부에 대한 사회적 캠페인 운동에 적극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