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여, 다시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노래하자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우리는 여전히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이 시대를 두고 복합 위기의 시대라고 합니다. 어쩌면 코로나19 팬데믹은 예고편에 불과했을지 모릅니다. 이러한 위기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을 함께 돌보는 인류애를 저버리고 기후의 위기 앞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제3국들의 호소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마른 뼈들의 골짜기’ 같은 이런 불의하고 희망이 없는 시대에 우리는 에스겔서 47장 12절 말씀에 나오는 ‘성소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물’과 같은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 생명의 물로 인하여 과일나무가 자라고, 모든 잎이 시들지 않고, 열매도 끊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우리가 이 세상과 교회에서, 우리의 이웃들에게 그런 거룩한 물, 생명의 물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에 여신도회 사회위원회에서는 2025년 아래의 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실천하여 또 다른 이들에게 우리의 생명과 평화를 흘려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함께 생각할 주제들
■ 교회여, 다시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노래하자.
■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폭력, 누군가의 평생 고통이 될 딥페이크
■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달콤한 간식의 유혹
■ 위력의 공간이 된 맘카페 - 건전한 소통문화를 만들자.
■ 가난하고 외로운 세대 – 노인 학대와 인권 문제
■ 플라스틱세대 – 미세플라스틱의 공격
■ “아줌마 출입 금지” – 약자에 대한 혐오와 편견
■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당신의 옷장
■ 그리스도가 아닌 교회를 떠납니다 – 교회와 멀어지는 청년들
■ 러브버그의 습격 – 동식물 외래종 출현의 이면
■ 내면의 결핍을 파고드는 종교 – 이단 사이비의 위협
■ 폐지수거 어르신과 지구를 함께 살리는 러블리한 <러블리페이퍼>
※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노래하기 위해 기장인들이 함께 실천할 방안을 나눕시다.
좋은 제언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화 02-900-7640(사회위원회 담당자 이은정 목사)
홈페이지 www.waprok.or.kr 이메일 waprok@hanmail.net 팩스 02-900-7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