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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폭력, 누군가의 평생 고통인 딥페이크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5-01-08 (수) 22:25 조회 : 572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폭력, 누군가의 평생 고통인 딥페이크

딥페이크(Deepfake)란 딥러닝(Deeplearning)과 가짜(Fake)의 결합어로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을 기반으로 가짜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기술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특히 음란 이미지나 동영상에 유명인이나 지인들의 얼굴을 덧씌워 유포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회적 우려와 달리 아동·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이런 불법 합성물 제작·유포가 하나의 ‘놀이 문화’가 되어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피해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더 문제이다. 우리 사회 전반의 윤리의식이 기술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이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회에서 내가 소중하듯, 다른 사람을 귀하게 대하는 가치가 인간관계의 기본임을 충분히 배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딥페이크 범죄는 단순히 ’개인적 일탈‘이 아닌 중범죄로, 기술적이고 법적인 강력한 대응과 함께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 일인지를 알도록 하는 교육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다른 사람을 나처럼 존중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칠 뿐만 아니라 본을 보이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함께 실천합시다

■ 가정과 교회에서부터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을 강화합시다.

■ 기성세대도 온라인 활용법을 익히고 자녀세대와 소통하는 법을 배웁시다.

■ 자녀에게 올바른 SNS 이용방법을 교육합시다.(SNS 게시물 게시·공유의 올바른 방법)

■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평생 고통을 주는 범죄임을 알게 합시다.

■ 교회가 피해자의 트라우마와 고통에 공감하며 연대합시다.

■ 성범죄피해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

한국여성의전화(02-2263-6464),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 기독교반성폭력센터(www. yourvoice.or.kr)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사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