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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 노인의 삶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5-05-01 (목) 20:54 조회 : 438


“왕따!”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노인 왕따’ 문제는 심각한 사회현상이 되고 있다. 이미 ‘농약 사이다 사건’, ‘막걸리 셔틀’, ‘양산 언곡마을 경로당’ 등 방송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건이 있다. 고의적인 나쁜 소문으로 노인복지센터에서 함께 생활할 수 없게 하고, 초라한 행색을 이유로 따돌린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인지 능력 저하로 우울증을 앓게 되며, 상처와 보복의 심각한 위험 상황을 만들어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도 약자인 노인들은 경제적 상황이 악화될수록 폭력에 노출 확률이 높아지고, 핵가족 사회 속 홀로 남겨진 1인 세대의 외로운 독거생활의 문제도 노인인권을 위협하는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과 자주 접하는 생활관리사나 요양보호사 등을 노인학대 모니터링 요원으로 지정해 노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노인 왕따 방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노인갈등해결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대안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는 노인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 노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노인의 소득권, 건강권, 주거권, 사회참여권의 확대와, 학대로부터의 자유, 돌봄을 받을 권리 등 종합적 인식변화룰 위한 교육강화가 필요하다. 

이는 노인만의 일이 아니라 내게도 다가올 미래의 모습임을 기억하고 우리교회가 기도하며 관심을 가져야 할 선교의 한 부분이다. “너희가 늙을 때까지 내가 너희를 안고 다니고, 너희가 백발이 될 때까지 내가 너희를 품고 다니겠다”(이사야서 46:4)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노인 역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의 대상임을 기억하고, 우리 역시 그들의 풍부한 삶의 지혜와 과거의 수고를 높이 인정하며 존중해야 할 것이다.

 

함께 실천합시다

■ 나도 노인이 된다!는 공감의 마음으로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집시다.

■ 노인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가지도록 합시다.

■ 우리 주변에 노인왕따와 노인학대 상황에 처한 어르신이 없는지 관심을 가집시다.

■ 교회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과 협력하여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합시다.

■ 교회 내 노인학대 신고 창구를 설치하고 대응방안 교육을 열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