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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 쉴 새 없이 소비하는 데이터도 환경오염이 발생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4-03-29 (금) 10:09 조회 : 560


무절제한 데이터 소비가 지구의 온도를 높인다

 

오늘날 우리는 24시간, 365일 내내 네트워크로 연결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은 우리가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하는 편리성 수준을 넘어서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거의 모든 것을 비대면으로 해야만 했던 시기가 이를 더욱 가속화한 것 같다. 은행 업무, 관공서 업무 등 많은 일들이 창구에 가서 직원과 상담하기보다 인터넷으로 처리하는게 훨씬 쉽고 빠르기 때문이다. 거의 전 국민이 사용한다는 카카오톡은 과거 카카오가 임대해 이용하는 SK C&C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자 일시적으로 연락이 두절되어 일상이 마비 되어버리기도 했다.

데이터센터는 인터넷과 연결된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시설이다. 데이터센터는 인터넷을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수많은 통신기기가 24시간 돌아가는 곳이다 보니, 전력이 대규모로 소비되고, 발열량이 상당하며, 또 그 열을 낮추기 위한 냉각시설로 인해 추가적인 전력소모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주변에 열을 높이는 열섬현상까지 초래하는 문제가 있다. 더 크게 보면,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된다는 문제도 유발하고 있으며 나아가 기후 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하나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유튜브를 통해 가볍게 시청하는 짧은 영상도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는 이야기가 거짓이 아닌 것이다. 여러모로 편리해진 삶이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도 편리함만 추구하기 보다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함께 실천합시다>

- 에너지 소비의 원인이 되는 스팸 메일을 삭제합시다.

- 영상시청을 자제 하고, 가급적 낮은 화질로 시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