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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생명·치유·회복의 공동체를 지향해 갑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1-12-28 (화) 12:27 조회 : 895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생명·치유·회복의 공동체를 지향해 갑시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미가 7장 8절)


온 세계가 2년이란 시간 동안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긴 터널 속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라는 이 작은 바이러스는 질병의 아픔과 죽음을 넘어 인간관계 단절이라는 고통까지 파고들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 이 암울한 어둠은 특히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 큰 고립감과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고
, 사회적 화합의 중심에 있어야 할 교회들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부끄러운 민낯을 우리

사회에 그대로 드러내었다
.


2천 년 전 혼돈의 시대에 구원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벽이 찾아오듯,

우리는 더는 어둠 속에서 헤매지 말고 밝게 빛나는 한 점의 빛을 따라야 할 것이다
. 이전에도

역사의 어두움이 짙었을 때
, 신앙의 선구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어두움 후에 빛이 오리라”

(post tenebras lux)
는 믿음으로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하였다. 우리 또한 그 믿음을 계승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들에 관심을 두고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친 신앙적인 가치를 다시 세워나가는

한 해를 보내자
.


사회적 거리두기를 경험하면서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에 대한 감사함을 깨달은 우리! 이제!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가면서도 이 당연한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불평등
·부정의의 터널 속에

있는 이들을 생명
·치유·회복의 공동체로 인도하는 사명자의 역할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6회 총회선언서


2022년 함께 생각할 주제들

⦁언택트시대 : ‘디지털소외감’이 심각해진 소외계층

⦁국민주권을 가진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

⦁전쟁과 여성 (여성의 영혼까지 짓밟아버린 전쟁)

⦁교회가 품어야 할 다양한 가족 형태

⦁우리의 끝나지 않은 염원, 통일

⦁안전시스템 : 무너진 안전, 책임은 누구에게

⦁유튜브도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개인을 넘어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자

⦁기후위기 : 10년 뒤, 우리나라도 물에 잠긴다니

⦁소비문화 : 마케팅 세상 속에서 ‘슬로우 패션’으로 살기

⦁생명의 존엄성이 회복되는 사회

 

     정의로운 평화를 만들기 위해 기장인들이 함께 실천할 방안을 나눕시다.

     좋은 제언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화 02-900-7644(사회위원회 담당자 표지혜 간사)
  
     홈페이지 www.waprok.or.kr 이메일 waprok@hanmail.net 팩스 02-900-7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