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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 국민 주권을 가진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사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2-02-25 (금) 14:19 조회 : 707


<국민주권을 가진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사회>


국민주권이란 국가의 의사를 결정하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며, 정치 권력은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바탕으로 행사되어야 정당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 우리나라는 국민주권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 대표제를 실시하고 있다
. 즉 국민이 대표자를 선출하여 그 대표자가
 
국민을 대신하여 국가 의사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출, 헌법 개정 등 중요한 일들이 국민의 투표로 이뤄지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란 말이 있다. 공정함을 이룩하는데 국민이

직접 참여하기 때문이다
. 프랑스 드골 전 대통령은 “정치는 너무 중요해서 정치인들에게만

맡겨 놓을 수 없다
”라고 말했다. 이처럼 정치는 소수의 거창한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다수의

평범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 선거철이 되면 각 개인은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 이런 한 표 한 표가 모여 시민들의 목소리가 되고 강력한 힘을 발휘

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 투표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은 투표장에 나가 주권을 행사

해야 하고
, 선거가 끝난 후엔 당선자가 제대로 된 역할과 책무를 다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임기 동안 잘하는 것은 지지해 주고 잘못하는 건 비판하는 감시자의 역할로 시민적 책임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다
.


국민 한 사람
, 한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투표권에 사명감을 가지고 행사해야 한다. 이때

지역색이나 친분
, 사적인 관계를 넘어서서 공공의 선을 지향하는 눈으로 공약을 살펴보아야

한다
. 사무엘상 16장을 보면,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이새의 7명의 아들을 지나쳐 막내인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다
. 그는 큰 키와 준수한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아니하고, 중심을

보고 주님의 일꾼을 결정하였다
. 이처럼 우리 또한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정책 모니터링과

정치인의 도덕성
, 공약 방향 등을 살펴보고 투표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2020
년 상반기 기준, 서울과 경기도 내의 1,200여 개의 중등학교 중 민주시민 교육을 선택

교과로 채택한 학교는 약
0.5% (69개교)에 불과했다. 반면 프랑스와 독일 등 해외에서는

민주시민 교육을 교과목으로 채택해 운영하거나 연관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

성숙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이번 선거부터 만 18세 이상 선거가 가능하게

변경된 만큼
, 예리하고 성숙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도 진행되

어야 한다
.


앞으로 미래는 시민들이 앞장서서 살기 좋은 사회와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

지역적 특색과 역사적 배경을 잘 살려서 시민들의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노력과 자세로

시민들 스스로 목소리를 내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 의식을 가지고 투표로 권리를

행사하자
!

 

▶ 함께 실천합시다

∎가정

 - 민주시민 교육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합시다.

∎교회

 -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교회를 만들어 갑시다.

∎사회

 - 투표는 모든 국민의 주권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