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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 주께로 돌이키사, 진리와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0-12-21 (월) 17:08 조회 :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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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로 돌이키사, 진리와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코로나19가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았고, 예배도 예외는 아니었다. 비대면 예배가 생각보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교회에서는 비대면 예배로 인해 신앙에 대해 걱정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로 인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어기고 현장 예배를 강행하여 바이러스 전파지가 된 교회와 교인들이 하나, 둘 나타났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대면 예배를 강조하는 일부 교회의 이기적인 모습은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신앙이란 단순히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린다/드리지 않는다.’로 생기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물론 신앙에 대한 걱정이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과 자세에 대한 우려, 서로 교제를 하고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우려일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또 어떤 상황이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지 모른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신앙을 제대로 세워갈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참 신앙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자. 2021년 여신도회 주제는 ‘주께로 돌이키사, 진리와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이다. 1953년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온갖 형태의 바리새주의를 배격하고”, “복음의 자유”와 “신앙 양심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함이라는 대의와 함께 새 역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제 교회가 이기적이었음을 고백하며 철저한 회개와 함께 전적인 삶의 방향 전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호명되도록 고민하자.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것보다 중요한 신앙교육이다.

“주께로 돌이키사, 진리와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라는 표어를 따라 삶의 방향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 철저히 회개하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어떻게 진리와 사랑으로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함께 교회당에 모여 예배를 드릴 순 없지만, 모일 수 없는 것만큼 예배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무엇일지 늘 고민하고 실천하는 여신도회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한다.

 

2021년 주제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함께 동참하고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마주한 교회의 민낯

·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

· 기후이상 – 50일간 지속된 장마

· 택배기사의 죽음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 인종차별문제에 무딘 사회

 

· 북한이탈주민

· 성인지감수성

· 우리말을 사용합시다.

· 미니멀리즘

· 성탄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2021년 주제>

 

정의로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기장인들이 함께 실천할 방안을 함께 나눕시다.

좋은 제언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화 02-3499-7640~2

홈페이지 www.waprok.or.kr 이메일 waprok@hanmail.net 팩스 02-3499-7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