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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 사이비 종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9-11-27 (수) 16:12 조회 : 1105

<사이비 종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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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문제는 기독교 생성 초기에서부터 논쟁거리였는데, 당시 이단적 교리로 여겨지는 것은 몇 차례의 ‘공의회’와 성경 ‘정경’ 작업을 통하여 배제되었다.

이렇게 볼 때 이단(heresy)이란 “전통교회의 권위에 의해 거짓이라고 거부된 교리와 체계”라 정의할 수 있다. 이단은 자의적 성경해석으로 교주를 절대적으로 섬기고, 비성경적 종말관으로 신도들을 사회로부터 고립시키며, 가정을 파괴하고 죄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탁명환 교수에 의해 이단 연구가 본격화되었고, 그 뒤를 이어 이단 연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일반 신도들에게까지 이단의 실태가 명확하게 전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최근 들어 ‘신천지’의 공격적 기성교회 침투 작전 등으로 인해 이단이 더욱 세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심지어 교주들의 여신도 성폭행과 폭력·노예노동·경제적 착취에 이르기까지 그 병폐가 심각하다. 한국의 온갖 이단 종교는 순진한 젊은이들을 선교단으로 유인하기도 하며, 일본을 비롯하여 해외까지 진출해 사회문제를 일으켜왔다. 특히 한국과 가까운 일본에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어 일본 기독 교단에서는 한국 거주 통일교 피해 일본 여성을 위한 상담과 구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단의 세력에 단호히 대처함이 필요하다. 35년 전 신천지가 설립될 무렵 초기에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차단했더라면 이렇게까지 피해를 보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각 교회에 이단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이단 세미나 개최, 대처를 위한 목회자 교육, 각 지역 기독교 연합회들의 꾸준한 사회운동이 일어나야만 피해를 축소할 수 있다.

이단 문제는 교회 전체의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성도 개개인은 교회의 전통 안에서 성경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있어야 하며, 기독교 신앙의 골격인 성경적 교리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가정이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로서 역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내 백성을 사냥꾼의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에스겔13:23)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

-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이만희)

- 통일교(문선명)

- 몰몬교

- 여호와의 증인

- 다락방전도운동(류광수)

-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장길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

- 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 대순진리회

- 다미선교회

- 영생교승리제단(조희성)

- 아기동산(김기순)

- 구원파